몇 년 전에 시코르 매장에 갔다가 헉슬리 제품의 향을 맡곤 헉슬리에 빠졌다.
다만 그 때는 학생이었어서 내 입장에선 꽤 비싼 제품들이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향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화장품 향이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헉슬리에서 낸 제품들에 담긴 가장 초반부터 있던 향은 정말 최고다.

개인적으로는 알루미늄 재질 튜브에 담긴 핸드크림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헉슬리 핸드크림은 그 보습과 향에 항상 들고 다니는 편
그러다보니 다 써가길래 어제 새로 산 것 까지 합하면 벌써 세번째인가 네번째다.
헉슬리에서 나온 핸드크림은 세 가지 향이 있는데
나는 한결같이 꽃집 향이 나는 모로칸 가드너만 사용중.
내가 얼마나 헉슬리 제품을 사랑하냐면
내 주변 사람들이 내 핸드크림이 헉슬리인거 다 알 정도
그리고 찐친 몇몇은 내가 영업한 건 아닌데 영업당하기도 하고
나한테 생일선물로 헉슬리 제품을 줄 정도.
록시땅의 체리블라썸 향 핸드크림보다 보습력이 훨씬 좋다.
끈적임은 없고.. 최고 ♡
얘 바르면 갑자기 주변에 있던 사람들 중 누군가는 꼭 '어디선가 꽃향이 나'라고 말함..
극 I인 나는 그럼 괜히 뻘쭘함을 느끼지만 그래도 헉슬리 핸드크림을 놓을 수 업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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