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떠들썩했던 북한 발사체 발사로 인한 재난경보문자 발송 건에 대해서 ^^.. 나는 6시 40분 즈음 난데없는 재난문자경보소리에 깼는데, 경계경보 발령만 눈에 들어오고, 뒤에 대피 준비 어쩌구는 머릿속에 인식이 되지 않았다. 잠결에 본 터라 북한과 관련된 내용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지난 여름처럼 갑자기 비가 많이 오나? 아님 지진이라도 났나? 싶은 생각만 하며 다시 잠듦… 7시에 다시 깨서 날씨 관련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굉장히 어이없어하며 출근 준비를 했다. 오발송이라 다행이라고, 날씨 관련된 경보라고 생각해 다시 잠들어서 진짜였으면 난 자다 죽었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서^^ㅠㅋㅋㅋㅋ 그러면서 문득 두 가지 생각이 또 떠올랐다. 첫번째는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두번째는 그래도 실제 찐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