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합격 인증 사진을 올리며! 백수로 지내길 약 2달 반 정도 되었을 때 즈음, 계속해서 뭘로 밥벌어 먹고 살 지에 대해 고민하다가 주변에 회계전도사 한 명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가장 쉽다는 회계관리 2급 자격증을 공부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완전한 비전공자는 아니지만.. 완전 수업을 안들었다 수준의 부전공생^^.. 회계원리 수업을 들은 적은 있지만 그것은 벌써 3년 전 일이고, 그마저도 코로나 초기 비대면 수업에 제대로 들은 적도 없다.. 반성하자 ㅠ 전에 다니던 직장도 회계팀, 재무팀 관련 일하는 팀 아니었으니 회계랑은 거리가 완전 멀었다고 할 수 있다. 공부 시작(=시험 보기로 마음먹은 날 ^^..)은 시험일로부터 약 한달 반 전인 4월 초였고, 실제 공부한 기간은 한달 정도! 그마저도 백수 주제..